'나가수' 시즌1 종영…김경호 명예졸업 성공

입력 2012-02-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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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MBC의 간판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 1이 1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김경호는 명예졸업에 성공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일 방송된 '나가수'는 '내게 특별한 사람의 추천곡'이라는 미션으로 13라운드 마지막 경연이 펼쳐졌다. 첫번째로 나선 신효범은 '세월 가면'이라는 곡을 불렀다. 이어 김경호는 '그녀의 웃음 소리 뿐'을 선곡, 잔잔한 락발라드로 재해석 했다.

적우는 '저 꽃에 찬란한 빛이', 박완규는 김경호가 추천한 '아버지'를, 이영현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이현우는 고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를 통해 신내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현우 무대 중간에는 양동근이 랩퍼로 감짝 등장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거미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끝으로 나가수 시즌 1의 모든 경연이 끝났다. 순위는 1위 이영현, 2위는 거미, 3위는 이현우, 4위 김경호, 5위는 박완규, 6위는 신효범, 7위는 적우가 차지했다.

이날 김경호는 7라운드 연속 살아남아 박정현, 김범수, 윤민수, 자우림에 이어 명예졸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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