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개발, ‘잠실 렉스빌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2-02-10 14:26

이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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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개발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6-8번지에서 소형 오피스텔인 ‘잠실 렉스빌’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6층의 66실로, 전용면적은 20~21.65㎡의 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신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이며, 9호선(종합운동장역)이 개통하면 교보타워 10분, 여의도 2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와도 쉽게 연결돼 시내 중심권 및 강남북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롯데월드, 신천역 상권이 형성돼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강남 업무 중심지와 잠실을 아우르는 접근성을 갖췄다.

잠실 렉스빌 오피스텔은 TV·책상·침대·전기밥솥·가스레인지 등 풀옵션 가전 가구가 제공된다. 분양금액은 주변 시세보다 20% 정도 저렴한 1억9000만원대로 분양가의 60%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실투자금은 7000만원대이다.

선착순으로 층·호수 지정 분양중이며 현장 내 15층에 샘플하우스를 오픈해 직접 볼 수 있다. 분양즉시 임대가 가능해 빠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201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 : 02-420-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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