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경관 전화비 211억 "정말 '억' 소리 나네"

입력 2012-02-09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기 위해 사용한 전화요금이 21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9일 오후 도의회에서 열린 문화관광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투표비용으로 부과된 행정전화요금이 211억86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104억2700만원을 추경예산 22억8100만원과 본예산 81억4600만원(공공요금 4600만원, 예비비 전용 81억원)을 합쳐 납부했다.

미납금 107억5900만원 가운데 KT의 이익금 41억6000만원을 제외한 65억9900만원은 앞으로 5년간 분할납부할 예정이다.

또 이와 별개로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범도민추진위원회와 읍면동 추진위에 일반전화요금 56억7000만원이 기탁,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0,000
    • +3.26%
    • 이더리움
    • 3,366,000
    • +8.93%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2.56%
    • 리플
    • 2,180
    • +4.01%
    • 솔라나
    • 137,800
    • +6.49%
    • 에이다
    • 420
    • +7.69%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1.17%
    • 체인링크
    • 14,330
    • +5.83%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