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현대重 집중매수 삼성電은 ‘팔자’

입력 2012-02-09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가들이 하루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9일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34억원을 순매도했다.

투신(-1127억원)의 매도세가 특히 거셌다. 증권선물(-219억원), 연기금(-134억원), 사모펀드(-38억원), 종금저축(-17억원)도 매도우위를 보였다. 보험(536억원)과 은행(64억원)은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 전기가스업, 통신, 금융, 서비스 등을 주로 팔았고 제조업에는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종목별로는 현대중공업(783억원)을 집중 매수했다. LG전자와 삼성SDI도 각각 365억원, 242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429억원을 순매도했다. 한국전력(-395억원)도 400억원 가까이 팔았다. 이마트(-222억원), 하이닉스(-217억원), SK텔레콤(-209억원), 현대모비스(-204억원)에 대해서도 200억원 이상 물량을 쏟아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311억원을 순매도하며 닷새째 팔자를 계속했다.

은행(15억원)을 제외한 모든 기관이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투신은 189억원을 순매도 했고 나머지 기관도 각각 10억원~50억원 가량 팔자우위였다.

종목별로는 에스엠을 22억원 순매수했고 오성엘에스티는 19억원 가량 샀다.

반면 다음은 40억원 순매도 했고 이어 셀트리온(-38억원), 실리콘웍스(-26억원), 포스코켐텍(-25억원), 네오위즈게임즈(-24억원) 순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37,000
    • +3.54%
    • 이더리움
    • 3,660,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353,500
    • +4.71%
    • 리플
    • 1,997
    • +5.72%
    • 솔라나
    • 156,300
    • +5.47%
    • 에이다
    • 321
    • +6.64%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8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3.76%
    • 체인링크
    • 17,400
    • +6.1%
    • 샌드박스
    • 53.74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