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만원 컵케이크, 왜 비싼가 했더니…

입력 2012-02-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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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6천만원 상당의 컵케이크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고급 수제 과자점이 새롭게 선보인 컵케이크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컵케이크는 새빨간 벨벳 포장과 하얀 생크림이 조화를 이뤄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생크림 한가운데 얌전히 자리잡고 있는 다이아몬드 반지.

8캐럿 크기의 최상급 다이아몬드 약혼반지가 박힌 이 케이크의 가격은 무려 5만50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6000만원이다.

케이크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는 연인들을 타깃으로 제작됐으며 0.5캐럿 반지부터 주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렇지, 케이크가 그렇게 비쌀 수는 없지", "이걸로 고백하면 효과는 있겠지?", "반지하나에 컵케익이 저렇게 우아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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