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남편 총선 출마 비난에 "적극 지지할 것" 응원나서

입력 2012-02-08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지난해 10월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장에서 트위터 인증샷 ㅍ)
방송인 황혜영이 남편의 총선출마에 지지와 응원을 글을 남겼다.

황혜영의 남편인 김경록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38)은 지난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를 선언했으며 경기 안양 동안갑 지역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은 '정치인 남편이 황혜영을 이용하고 있다', '처음부터 이런걸 노리고 결혼 한 것'이라는 식의 댓글로 비난한 바 있다.

이에 황혜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결혼에대해 온갖 억측과 루머들 귀닫고 눈감으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꼭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서 "난 내 남편이 하고자 하는일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결혼했고 앞으로도 내가 할수있다면 최선의 지지와 응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우리도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든든한 지원군이 있으니 남편이 걱정없겠다" 등 격려와 응원을 글들을 남겼다.

한편 김 전 부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안양시민과 희망의 바람을 일으켜보겠다"며 "변화와 혁신의 힘으로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혼성듀오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과 김 전 부대변인은 지난 해 결혼했다.

광주 문성고와 연대 정외과를 졸업한 김 전 부대변인은 정대철 전 의원 비서, 유인태 전 의원 보좌관, 원혜영 원내대표 비서실 부국장, 미국 조지타운대 객원연구원 등을 거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0,000
    • +0.44%
    • 이더리움
    • 2,99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1%
    • 리플
    • 2,019
    • +0.3%
    • 솔라나
    • 125,800
    • +0.72%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5.03%
    • 체인링크
    • 13,15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