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6일만에 최대전력수요 경신…7402만kW

입력 2012-02-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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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한파에 8일 오전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식경제부와 전력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 최대전력수요가 7402만kW를 기록하면서 전력예비력은 509만kW로 떨어졌다. 전력예비율은 6.87%까지 내려갔다.

이는 55년 만의 한파가 몰아쳤던 2일 기록했던 사상 최대 전력수요를 6일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당시 최대전력수요는 7383만kW를 기록했다.

전력수요가 급증하자 전력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서 오전 9시 20분 현재 최대전력수요는 7310만kW 수준으로 내려왔다. 전력예비력은 649만kW, 전력예비율은 8.8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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