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CMMI ‘레벨 3’ 인증 획득

입력 2012-02-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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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개 프로세스 영역

첨단방위산업체 퍼스텍은 연구개발 역량 평가의 국제기준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역량성숙도평가모델)‘인증에서 Level 3’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CMMI은 2010년 9월 기준 전세계 72개국 3857개 기업에서 적용하고 있는 산업계표준으로, 미국 국방성 지원으로 카네기멜론 대학의 SEI(Software Engineering Institute, 소프트웨어 공학연구소)가 개발한 회사 프로세스 성숙도와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모델이다. 레벨 1부터 5까지의 평가단계를 갖추고 있으며 총 22개 프로세스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CMMI 인증은 국내·외에서도 프로젝트 참여나 제품공급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방위사업청 입찰평가의 시제업체 선정 시에는 필수조건이다.

퍼스텍은 이번 ‘Level 3’ 획득으로 ‘Level 2’를 포함하는 총 18개 프로세스 영역에서 인증을 획득, 국내 및 해외 수출시장에서 수주경쟁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방산업체 중 ‘Level 3’ 이상을 획득하고 있는 업체는 LIG넥스원, 삼성탈레스 등 10여개사로, 중견 및 중소기업은 휴니드테크놀로지와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퍼스텍 단 두 곳이다.

전용우 퍼스텍 대표는 “이번 인증은 방산업계 10위에 해당하는 연구개발인력 양성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프로세스 개선과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러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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