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무부, 소매업 성장률 연 15% 목표

입력 2012-02-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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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구조 개혁·물류 경쟁력 강화 등 정책 펼칠 것

중국 상무부가 내수 확대를 위해 12차 5개년 개발계획(2011~2015년) 기간 소매업 시장 성장 목표를 연 평균 15%로 잡았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상무부는 ‘12차5개년 개발계획 시기 소매업 발전 촉진 지도 의견’이라는 보고에서 “11차 5개년 개발계획 기간 중국 전체 소비재 매출은 연 평균 18.1% 늘어났다”면서 “그러나 법률법규가 아직 미비하며 유통 구조에 불합리한 점이 많고 경영방식 개혁 속도가 느린 점 등 개선점이 많다”라고 지적했다.

상무부는 오는 2015년까지 소매업이 연 평균 15% 성장할 수 있도록 유통 구조를 개혁하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의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저가 백화점 경쟁력 강화, 지역별 쇼핑센터 건설, 소비자 보호 보장 등의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상무부는 전했다.

상무부는 또 인터넷, 전화, 휴대폰, TV홈쇼핑 등 다양한 소매채널 발전을 장려할 계획이다.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백화점이나 시장 등의 경영 자율화를 확대하고 물류 인력 양성제도를 수립하며 소매업의 전문화 등을 촉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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