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규 위원장 “보편적 복지, 경제 민주화 앞장설 일꾼 선발”

입력 2012-02-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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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6일 4·11총선 공천심사위원회 첫 회의를 앞두고 “공천혁명이 시작됐다”며 “경쟁력 있으면서 도덕성, 경쟁성을 갖추고 가치중립적인 (인물을 선발해) 국민이 보시기에 마음에 드는 공천을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제1차 공심위회의에서 “경제민주화 의지가 확고하고 다방면에서 경험을 갖추신 강철규 위원장과 원내·외 훌륭한 분들이 신뢰가 가는 공천을 하리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에 “21세기가 열린지 10년 이상 지났지만 99% 서민의 아픔은 점점 더해가고, 미래시대 젊은이들은 희망과 꿈을 상실해가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이런 문제에 대한 의식이 있고 해결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공천으로 평화를 지켜내고 시대가 요구하는 보편적 복지과 경제·사회 민주화에 앞장 설 일꾼을 선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공심위원들에게는 “부정적 방식보다 긍정적 방식으로 선발에 임해달라”며 “내부 논의는 자유롭고 다양하게 하겠으나 결정된 사안에는 한 목소리가 되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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