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하락전환후 보합권 등락

입력 2012-02-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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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상승분을 반납하고 장중 하락 전환하는 등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6일 오후 1시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5포인트(0.03%) 오른 1972.89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고용지표를 호재로 이날 1% 이상 뛰며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그리스의 디폴트에 대한 우려감에 점차 상승세가 줄어갔다. 외국인과 함께 매수세를 보였던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결국 정오께 장중 하락 반전키도 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184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16억원, 591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187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183억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4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다수의 업종이 약세로 돌아섰으며 전기가스업과 의약품, 철강금속, 섬유의복이 1%대의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기계와 금융업, 유통업, 은행, 증권, 전기전자, 종이목재가 1% 안팎의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LG화학,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KB금융, SK이노베이션이 강보합에서 2% 후반 오르고 있다. 현대차와 POSCO, 기아차, 한국전력, LG전자 등은 2%대 전후의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상한가 11개를 더한 350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없이 481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6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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