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수 금투협 회장 “당국과 협력관계 유지할 것”

입력 2012-02-06 1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6일 열린 취임식에서 “정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금융당국과)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 집행임원 선임과 관련해 일고 있는 관치논란에 대해서는 “당국과 협력관계를 갖고 정책 조정자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원사들의 의견을 정부에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필요한 인사였다는 의미다.

또 업계와 시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시장과 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들을 개발·제시하게 위해 제도기능 활성화하고 위부 금융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회원사와의 소통와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회원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해 이를 실천해 나가면서 회원사를 위한 서비스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자본시장법 개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중 최우선 과제로는 ‘회원사들의 성장과 발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시장 키우기’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 확대와 범국민 장기투자문화 정착에 역량을 집중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투자자 보호에도 각별한 노력을 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박 회장은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 발전, 협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마부작침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0,000
    • +3.94%
    • 이더리움
    • 3,681,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353,900
    • +5.17%
    • 리플
    • 1,994
    • +5.39%
    • 솔라나
    • 156,800
    • +5.8%
    • 에이다
    • 322
    • +6.98%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79
    • +7.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4.57%
    • 체인링크
    • 17,530
    • +6.89%
    • 샌드박스
    • 55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