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 이교선씨 등 전 현대건설 임원 출신 입영

입력 2012-02-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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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건설이 현대건설 임원 출신을 건축사업본부장으로 영입하는 등 건축 및 전략기획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STX건설은 이교선(55) 전 현대건설 전무와 이호전(55) 전 현대건설 상무를 건축사업본부장, 기획담당 임원으로 각각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980년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에 입사한 이교선 신임 본부장(전무)은 줄곧 현대건설에서만 몸담았으며 건축사업본부 임원을 비롯해 도시정비사업부문장, 품질혁신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국내외 현장을 두루 섭렵하며 건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기술개발, 품질혁신 등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췄다는 평가다.

기획담당 임원으로 임명된 이호준 상무도 현대건설에서 사업지원본부담당, 경영진단실장 등을 역임한 전략기획통이다.

STX건설 관계자는“지난해 해외영업본부 강화에 이어 건축 및 기획분야에서도 외부인사 영입을 통해 인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본부 중심의 조직개편을 통한 책임경영체제로 국내외 사업 확대 및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반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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