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남녀 차이…당신도 '폭풍공감'?

입력 2012-02-0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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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별 후 남녀 차이'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별 후 남녀 차이'사진이 게재돼 남녀가 이별한 뒤 시간에 따른 상반된 감정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간이 갈수록 남녀의 상황이 역전되는 모습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별 첫날 남자는 해방감에 환호를 지르지만 여자는 마음의 상처를 다스리지 못하고 한없이 눈물을 흘린다.

1주일이 지나면서 상황이 다소 변한다. 남자는 술병을 든 채 혼자 고민에 빠지고 여자는 여전히 어두운 표정이지만 이별 첫 날보다는 많이 진정돼 일상으로 돌아간 모습이다.

한달이 지나면 상황은 완전히 반전한다. 이제 여자는 완전한 해방감과 자유를 만끽하지만 남자는 뒤늦게 이별 후유증에 빠져 눈물을 흘리며 슬퍼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폭풍공감한다", "재밌다", "일부는 동감한다", "이런거였나?"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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