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 부부, 결혼생활 90년…비결은?

입력 2012-02-02 0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장수 부부'가 화제다. 부부의 나이는 남편과 아내가 올해 각각 109세, 106세로 그 합이 무려 215세에 달한다.

중국 광저우 일간지인 양청완바오는 지난 26일 양정종 진지펀 부부가 올해 ‘세계 최장수 부부’ 세계기록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구이저우성의 산골에 사는 이 부부는 각각 19세, 17세에 결혼해 지금까지 89년간 2남 4녀를 낳았다. 큰아들은 이미 세상을 떠났으나 둘째 아들은 올해 61세를 맞았다. 또 손자는 14명, 증손자는 10명이다.

이들의 장수비결은 특별하지 않다.

부인 진지펀은 "그저 매일 일하고, 가족 모두 화목하며, 살면서 맞닥뜨리는 많은 일에 조급해하지 않고 마음을 편히 가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노인학회는 양씨 부부를 공식적으로 ‘중국 최장수 부부’로 인정하고, 세계 최장수 부부의 기록에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0,000
    • -0.37%
    • 이더리움
    • 2,68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69%
    • 리플
    • 1,440
    • -2.37%
    • 솔라나
    • 102,500
    • -1.44%
    • 에이다
    • 282
    • +6.82%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30
    • +3.14%
    • 체인링크
    • 11,510
    • +0.26%
    • 샌드박스
    • 58.2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