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자본시장IT아카데미’ 개원

입력 2012-02-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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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은 자본시장의 I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인‘자본시장IT아카데미’ 현판식을 1일 열었다고 밝혔다.

코스콤 관계자는 “그동안 자본시장 업무와 IT기술을 연계해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이 없어서, 금융투자업계가 신입직원 교육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했던 애로가 있어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14층에 위치한 자본시장IT아카데미는 자본시장연구원 김갑래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코스콤 내부 전문가를 포함해 총 37명의 강사진을 구성했다. 교육은 △자본시장법과 주식·채권·선물·옵션시장 제도 등 전문지식 △증권원장·금융솔루션·매매체결 등 실무지식 △Linux·Java·Framework·Middleware 등 IT핵심기술 심화과정 △프로젝트 설계·개발·평가 등 실습과정 등 총 22개 과목으로 진행된다.

코스콤은 채용 과정에서 아카데미 전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 서류전형 면제 또는 가산점 부여 등을 검토하고, 관련업계 진출희망자에게는 채용을 추천하는 등 통해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우주하 코스콤 사장은 “자본시장IT아카데미는 최고 수준의 전문 강사진을 갖춘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금융투자업계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한국 자본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코스콤 홈페이지(www.koscom.co.kr) 또는 자본시장IT아카데미 전용 블로그(www.blog.daum.net/kosit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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