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1월 13개 증가

입력 2012-02-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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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가 지난달 무려 13개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월 한달동안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55개의 소속회사는 1642개로 전달에 비해 39개사가 편입되고 26개사가 제외되면서 총 13개 회사가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편입된 회사가 16개사로 가장 많은 CJ는 금호아시아나로부터 대한통운을 인수함에 따라 한국복합률류 등 15개사를 편입했다.

현대백화점은 리바트를 인수함에 따라 소속 3개사를 자회사로 삼았다.

GS의 GS에너지와 동부의 동부택배는 계열사인 GS와 동부익스프레스로부터 각각 분할돼 새로이 설립됐다.

제외된 소속회사 26개 내역을 보면 16개사는 금호아시아나가 대한통운을 매각함에 따라 계열에서 제외된 대한통운과 그 자회사 15개사이다. 다만 금호리조트는 CJ와 금호아시아나가 지분을 각각 50%씩 공동지배함에 따라, 금호아시아나 그룹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롯데의 웰가, 한화의 한화청량리역사, CJ의 우성 등은 다른 계열사에 흡수합병됨에 따라 소속회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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