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지난해 매출 20조 첫 돌파 '사상 최대 실적'

입력 2012-01-31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22조6819억원, 영업익 2조8417억원…석유화학부문 호조 영향

LG화학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매출 20조원을 돌파했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LG화학은 31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지난해 매출 22조6819억원, 영업이익 2조84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5%, 0.7% 증가한 수치다.

이에 대해 LG화학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IT 등 전방산업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 호조 등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경우 수익성이 다소 하락했으나, LCD 등 전방산업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 비교적 선방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실제 석유화학부문은 지난해 매출 17조3981억원, 영업이익 2조3533억원을 기록, LG화학의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8%,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

반면 정보전자소재부문에선 매출 5조 1185억원, 영업이익 4906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은 4.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8.2% 감소했다.

한편, LG화학은 4분기에 △매출 5조 6052억원 △영업이익 5067억원 △순이익 3818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9%, 순이익은 12.7%가 각각 감소한 실적이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34,000
    • +1.79%
    • 이더리움
    • 2,984,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23%
    • 리플
    • 2,019
    • +0.8%
    • 솔라나
    • 126,000
    • +3.53%
    • 에이다
    • 380
    • +1.6%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29%
    • 체인링크
    • 13,260
    • +4%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