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작년 매출 11조9000억원 달성

입력 2012-01-31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이 지난해 경영실적(잠정)을 집계한 결과, 매출 11조9200억원, 영업이익 7540억원, 당기순이익 685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에 비해 매출 4.8%, 영업이익 4.3%, 당기순이익 25.2%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2년 연속 10조원을 돌파했다. 이중 해외 플랜트와 토목 분야에서 6조1794억원을 기록, 전체 매출의 51.8%를 차지했다.

신규 수주액은 지난해 16조323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5.2% 감소했다. 이는 2010년 수주에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발전소라는 초대형 사업이 포함돼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동 등 해외사업 발주 지연과 국내 건설시장 침체도 한몫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건설업 불황으로 주요 건설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올린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며 “올해는 해외수주확대와 토목, 플랜트, 건축, 전력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안정화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41,000
    • -3.53%
    • 이더리움
    • 2,920,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89%
    • 리플
    • 2,015
    • -1.99%
    • 솔라나
    • 124,500
    • -3.71%
    • 에이다
    • 382
    • -3.05%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2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2.48%
    • 체인링크
    • 12,920
    • -4.15%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