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여수엑스포 입장권 20만장 구입

입력 2012-01-26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적 붐 조성에 한몫…전국 네트워크 활용해 구매 고객·소외계층에 입장권 증정

현대자동차그룹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엑스포) 입장권 20만장을 구입해 엑스포 붐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김용환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김근수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엑스포 입장권 구입 약정식을 열고, 약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구입한 입장권 20만장을 제품 구매 및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증정해 범국민적인 여수엑스포 방문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소득층 및 소외 이웃에게도 엑스포 방문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중국 고객에게도 입장권을 전달해 여수엑스포의 해외 방문객 증가 기여에도 나선다.

김용환 부회장은 약정식에서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파트너로서 여수엑스포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입장권 증정을 통해 국민들의 관심이 여수로 모이고 전국의 현대차그룹 고객들이 한 분이라도 더 여수에 찾아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근수 사무총장도 “1등급 후원사인 현대차그룹의 입장권 구입으로 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관심과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입장권 대거 구입은 여수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파격 지원 행보의 대표적 사례로 분석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여수엑스포 입장권 구입은 “여수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통해 국민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여수엑스포 글로벌 파트너인 현대차그룹의 전국적인 판매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민들의 엑스포 참여를 지원해 엑스포 성공개최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 회장은 여수엑스포 유치과정에서부터 세계 각국을 돌며 엑스포 유치에 공헌했으며, 여수 유치가 확정된 후에는 명예조직위원장을 맡아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오는 5월 12일부터 열리는 여수엑스포 기간 중 행사 및 업무용 자동차를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엑스포를 적극 후원할 계획이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9]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0,000
    • -1.68%
    • 이더리움
    • 2,961,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17
    • -2.28%
    • 솔라나
    • 124,700
    • -1.97%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2.38%
    • 체인링크
    • 13,070
    • -1.7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