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일본 화장품 '긴자 스테파니' 인수

입력 2012-01-26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생활건강은 일본 화장품업체인 ‘긴자 스테파니 코스메틱스(Ginza Stefany Cosmetics Co., Ltd.)’의 지분 100%를 인수키로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생활건강은 1차로 지분 70%를 91억엔(한화 약 1319억원)에 인수하고, 잔여 지분 30%는 3년 이내에 이익증분을 반영한 금액으로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긴자 스테파니 코스메틱스 (이하 긴자 스테파니)’는 1992년 동경에 설립된 회사이며 매년 1000억 이상의 매출과 20% 이상의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긴자 스테파니’를 일본 사업의 중심축으로 삼아 현지 노하우 등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일본 내 LG생활건강의 안정적 사업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LG생활건강은 현지 유통업체인 TJI를 통해 세제, 섬유유연제, 치약 등을 일본에 수출해왔으며 지난해 일본 최대 유통업체인 이온(AEON)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더페이스샵’ 매장을 400여개로 늘렸다. 일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발효화장품 ‘숨’을 일본 롯데닷컴을 통해 온라인판매를 시작하는 등 성공적인 일본 사업 전개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향후 LG생활건강은 ‘긴자 스테파니’를 통해 더페이스샵과 ‘숨’의 일본내 판매확대를 가속화하고, ‘빌리프’, ‘보브’ 등의 일본시장 신규진출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2.06%
    • 이더리움
    • 3,016,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8%
    • 리플
    • 2,074
    • +3.6%
    • 솔라나
    • 127,700
    • +2.24%
    • 에이다
    • 392
    • +4.26%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0
    • +8.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3.31%
    • 체인링크
    • 13,250
    • +0.99%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