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인디펜던스펀드, 주식형 가운데 연초후 수익률 ‘최고’

입력 2012-01-26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인디펜던스4호펀드’가 연초후 수익률 9%를 기록하며 일반 국내주식형펀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6일 제로인에 따르면 설정액 100억원 이상 일반 주식형펀드 가운데 ‘미래에셋인디펜던스4호펀드’는 연초후 9.7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같은기간 코스피수익률 6.80%를 3%포인트나 상회하는 성적이다.

이 펀드는 국내 최대 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성장형 펀드로서 기업의 경쟁력, 성장 잠재력과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저평가 기업을 발굴해 장기 투자한다.

지난해 12월 8일 기준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9.68%, 현대건설 5.04%, NHN 4.43%, SK 4.11%, 다음 3.96% 등에 투자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IT가 34.15%로 가장 높았으며, 일반산업 17.39%, 경기민감소비재 16.16%, 소재산업9.77%, 금융 8.46% 순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2본부 김성우 이사는 “완만한 속도의 경기회복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은 경쟁력과 포지셔닝에 따라 수혜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들의 차별화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미래에셋인디펜던스 펀드는 좀더 세분화되고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성장성 높은 기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3,000
    • +0.28%
    • 이더리움
    • 3,012,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52%
    • 리플
    • 2,027
    • -0.25%
    • 솔라나
    • 126,900
    • +0.7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3.52%
    • 체인링크
    • 13,210
    • +0.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