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박철 前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영입

입력 2012-01-26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건설은 박철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사법연수원 22기)를 윤리경영총괄(전무급)로 영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박 전 부장검사는 작년 9월 사표를 내고 미국으로 갔다가 12월 말 귀국했으며, 조만간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

1966년 서울 출생인 박 전 부장검사는 성남고와 서울대 사법학과,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를 각각 졸업했으며,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 부장검사, 법무부 법질서·규제개혁담당관, 대전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현재 SK그룹에는 검사와 판사 등 법조계 출신이 모두 6명 있다. 이번 박 전 부장검사의 스카우트를 놓고 법조계 일각에서는 최태원 회장 형제의 기소로 이미지가 실추된 SK그룹이 대내외적으로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2,000
    • -2.89%
    • 이더리움
    • 3,010,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48%
    • 리플
    • 2,046
    • -2.01%
    • 솔라나
    • 127,400
    • -4.5%
    • 에이다
    • 393
    • -2.24%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4.14%
    • 체인링크
    • 13,390
    • -3.11%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