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 설 선물비로 재래시장 상품권 지급

입력 2012-01-20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인당 10만원씩 총 지급규모 37억원…재래시장·지역경제 활성화 계기 마련

기아자동차가 임직원 설 명절 선물비를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기아차 노사는 19일 회의를 열고, 사측에서 37억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회사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3만700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침체된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자는 데 노사가 뜻을 같이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며 이번 재래시장 상품권 지급 의미를 전했다.

한편 기아차 노사는 그동안 단체교섭 및 노사협의를 통해 사회공헌기금 26억원을 조성해 매년 기초생활 수급자 및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임금협상에선 추가적인 임금인상을 자제하는 대신 교통사고 유자녀를 대상으로 50억원 장학금 조성에 합의하는 등 사회적 책임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33,000
    • +0.48%
    • 이더리움
    • 2,600,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13%
    • 리플
    • 1,726
    • -0.06%
    • 솔라나
    • 107,600
    • +2.57%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323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42%
    • 체인링크
    • 11,920
    • -0.75%
    • 샌드박스
    • 88.64
    • +14.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