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KTX 민영화, 지금상태로는 안 돼”

입력 2012-01-19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KTX 민영화 문제에 대해 “지금상태로는 안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오찬을 갖고 “민영화를 서두를 게 아니라 비전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적정노선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고, 현재는 면허방식인데 20∼30년 장기계약방식으로 가야 된다”고도 했다.

그는 “장기계약 방식으로 가면서 정부가 공공성을 해쳐선 안 된다는 가이드라인을 정해주고 따르겠다는 사람에게는 줄 수도 있다”고 말해 민영화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다만 “면허방식에서 민영화는 안된다”며 “추후에도 관리감독을 계속하고 특혜가 나와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6,000
    • -2.22%
    • 이더리움
    • 3,016,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74%
    • 리플
    • 2,045
    • -1.68%
    • 솔라나
    • 128,200
    • -3.68%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4.02%
    • 체인링크
    • 13,340
    • -1.62%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