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보합권 횡보…기관·개인 '팔자'

입력 2012-01-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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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오후들어 다시 하락 반전하면서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8포인트(0.24%) 빠진 1888.16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2548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지만 개인이 1507억원, 기관이 261억원을 순매도 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47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건설업과 화학, 철강금속업종이 1% 이상 상승하는 가운데 증권과 기계, 통신, 운수창고, 은행, 종이목재, 금융업종등이 강세다.

반면 의료정밀업종은 2% 이상 주가가 빠지고 있다. 운송장비와 전기전자, 전기가스, 보험, 서비스업, 제조업종 등도 밀리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현대중공업이 3%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고 LG화학과 S-OIL, 신한지주, KB금융, 포스코, 삼성생명 등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아차는 3% 이상 주가가 빠지고 있으며 현대모비스와 현대차,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삼성전자, 한국전력 등도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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