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FX] 달러 약세…미국 경기회복 기대

입력 2012-01-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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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가치가 18일(현지시간)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했다.

미국 경기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달러에 매도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5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9% 상승한 1.27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가치는 엔화에 대해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23% 내린 76.65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97.99엔으로 전날보다 0.82% 올랐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전일 뉴욕주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전월의 8.19에서 13.48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9개월래 최고치다.

전문가들은 이날 발표하는 지난달 미국의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5% 증가해 전월의 0.2% 감소에서 증가세로 돌아섰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가 집계하는 1월 주택시장지수는 전월의 21에서 22으로 상승해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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