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요실금 팬티 가격인하

입력 2012-01-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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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요실금 팬티 공급기준 가격을 제품별로 17~20% 인하한다.

유한킴벌리는 디펜드 팬티 4개품목(일반중형18/대형16, 수퍼중형18/대형16)과 디펜드 칼라팬티 일반중형 6개입 제품, 그리고 이마트 전용 수퍼중형 36개입을 각각 기존 공급가 대비 약 17~20%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급가격 인하에 따라 디펜드 팬티 4개 품목은 대형할인점 기준으로 1만5700원, 디펜드 칼라팬티는 5400원, 이마트 전용 수퍼중형 제품은 각각 2만9800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올해 약 9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성인용 기저귀 시장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2011년에 전년대비 약 19% 성장했다. 특히 요실금 제품은 약 30%의 급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가격인하 단행으로 유한킴벌리는 시장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요실금 제품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손승우 유한킴벌리 홍보팀장은 “국내 시니어케어 시장은 지속적으로 크게 성장해 갈 것”이라며, “요실금 증상을 감추던 사회 인식도 많이 바뀌어, 요실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자신 있고 활동적인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소비자 인식이 커지고 있어 매년 큰 폭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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