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현대인 위한 ‘맞춤형 주택’ 개발

입력 2012-01-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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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가구 특화평면 중 하나인 프라이빗 공간중심형 평면. 아이가 없는 맞벌이 부부를 주요 대상으로 한 평면이다.
GS건설이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주택’ 평면을 선보인다.

GS건설은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증축공법 특허출원을 비롯해 리모델링 평면 6건의 저작권 등록, 2인 가구 특화평면의 저작권 등을 잇달아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증축공법은 △복층형 방식의 리모델링 증축방법 △리모델링용 개별 환기 유니트 시스템 △리모델링용 전단벽형 제진장치 개발 등 세 가지다.

저작권 등록을 마친 리모델링은 △아이가 없는 30대 맞벌이 부부를 위한 가변형 하우스 △학생자녀를 둔 40대 부부를 위한 복층형 하우스 △싱글자녀를 둔 부부를 위한 2세대 독립형 하우스 △임대를 주고 싶은 가구를 위한 임대형 하우스 △자녀 부부와 거주하는 고령 1인의 노인을 위한 전통 사랑채 하우스 △70세 이상 노부부를 위한 건강 편백욕(편백나무욕조) 하우스 등 6건이다.

이번에 선보인 2인 가구 특화 평면은 자녀의 분가로 남은 부부를 위한 ‘퍼블릭 공간 중심형 평면’과 아이가 없는 맞벌이 부부를 위한 ‘프라이빗 공간 중심형 평면’으로 나뉜다.

GS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2인 가구 특화 평면 중 일부는 오는 하반기 경기도 화성 통탄에 공급되는 상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GS건설 임충희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지난해 소형주택평면개발에 이어 이번에 아파트 리모델링 증축공법과 맞춤형 리모델링 평면, 2인 주거 평면 등을 개발했다”며 “GS건설은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평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인 가구 특화평면 중 하나인 퍼블릭 공간중심형 평면. 자녀들의 분가로 남은 부부를 주요 대상으로 한 평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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