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포장 간소화로 알뜰 설선물 마련

입력 2012-01-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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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16~24일까지 ‘설 선물세트 할인전’을 전체 점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1주일 가량 앞두고 본격적인 설 선물세트 구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해, 롯데, 신한, 현대, 삼성카드와 연계해 해당 카드로 결제시 20여개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3년 묵은 천일염으로 간한 알배기 굴비3호(10마리/1.1kg)’를 7만3600원, ‘롯데 한우갈비세트(냉동/0.8kg*3개)’를 10만원, ‘섬진강변 사질양토에서 재배한 하동배(12개이내)’를 4만7920원, ‘롯데햄 흑마늘 로스팜1호(200g*9개)’를 2만860원, ‘아모레 다화 L5호’를 2만230원에 판매한다.

불필요한 포장재를 간소화해 가격을 낮춘 20여개 ‘포장재 간소화 세트’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당도선별 배세트 5호(14입/1박스)’는 3만9900원에 판매해 기존 포장 방식으로 구성했을 때보다 가격을 15% 가량 낮췄다.

‘20여년 장인정신으로 구운 서천 재래김(5매*10봉)’은 기존 포장 방식의 판매 가격을 20% 가량 낮춘 1만원에 판매한다.

오는 23일까지는 버려지는 포장재를 줄여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포장재 수거 캠페인’도 진행한다.

과일, 한우, 굴비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구매시 함께 제공하는 ‘보냉 가방’ 및 ‘포장 보자기’를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롯데마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특별 할인권을 제공한다. 단 1인 최대 3매 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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