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기관 매수에 이틀 연속 상승…523.13(2.79P↑)

입력 2012-01-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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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

13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79포인트(0.54%) 오른 523.1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장초반부터 계속된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를 밀어 올렸다.

기관은 8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3억원 외국인은 4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약(3.39%)이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섬유의류와 비금속도 각각 2% 이상 상승했고 오락문화, 디지털콘텐츠, 제조, 정보기기, IT부품 등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인터넷은 1.69% 하락했고 화학, 소프트웨어, 일반전기전자, 출판매체복제, 기계장비, 컴퓨터서비스 등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다음은 3.24% 급락했고 CJ오쇼핑과 안철수연구소, 포스코ICT, CJ E&M, 포스코켐텍 등은 1%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그런 가운데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은 실적 기대감과 가격메리트가 부각되면서 7.15%나 뛰어 올랐다. 메디포스트도 4.29% 급등했다. 서울반도체와 씨젠은 1% 가량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JYP엔터가 JYP와의 합병 검토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초록뱀은 시트콤,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제작력이 입증되고 있다는 점이 관심을 받으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한가 16개 종목을 포함해 475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해 477개 종목이 하락했다. 69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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