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TF구성…생애 첫 주택자금 조기집행”

입력 2012-01-08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국토부 밝혀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봄철 전세난을 막기 위해 정부가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또 2012년 국민주택기금 중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지원금(이자 연 4.2%) 1조 원 중 70%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키로 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토지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태스크포스는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전세시장 불안심리를 줄이는 한편 전세수요를 매매수요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 국민주택기금에서 1조원을 지원하기로 한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한도의 70%(7000억원)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파트에 집중된 전세 수요를 오피스텔로 분산하기 위해 이달 중 대한주택보증을 통해 오피스텔 전세대출 보증상품을 만들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12·7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서 오피스텔 세입자에게도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전세자금을 대출해 주기로 했지만, 기금에서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보증기관의 보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기도 광교·김포 한강 신도시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하는 곳에는 내달부터 광역 급행버스를 투입해 서울의 전세수요를 수도권으로 분산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보다 전세금 상승세가 둔화할 것”이라면서도“봄 이사철을 앞두고 불안해 질 수도 있는 전·월세 시장에 미리 대응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50,000
    • +3.53%
    • 이더리움
    • 2,740,000
    • +8.77%
    • 비트코인 캐시
    • 341,800
    • +12.07%
    • 리플
    • 1,869
    • +8.92%
    • 솔라나
    • 111,200
    • +8.81%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309
    • +1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1.01%
    • 체인링크
    • 12,770
    • +7.4%
    • 샌드박스
    • 83.39
    • +6.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