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수혜주 옥석 가리기, 본격적인 상승랠리 기대

입력 2012-01-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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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 사전선거운동이 허용되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SNS 관련주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인포뱅크, 가비아, 나우콤 등 다양한 종목들이 상당한 수익률을 실현하고 있다.

이제는 본격적인 옥석가리기가 시작될 것으로 판단된다. 나우콤의 경우 아프리카 TV 실시간 방송이 총선, 대선에서 선거도구로 활용될 전망이기 때문에 진정한 수혜주로 예상된다.

실제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박원순, 나경원의 토론회도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영되었고, 촛불집회, FTA 반대 집회, 나꼼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번 선거에 20대~40대의 젊은층이 대거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런 개인 방송의 영향력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나우콤 前대표인 문용식 위원장은 나는꼼수다가 처음 방송을 시작할때부터 서버지원을 담당했으며, 이번 4월에 일산에서 총선에 출마한다.

이번 총선에서 SNS의 영향력이 확대된다면 대선까지 이어지는 큰 테마가 되지 않을까??

새로 취임한 서수길 대표의 해외 마케팅 능력도 기대할만 하다. 올해 나우콤은 '모바일', '글로벌'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테마주 뿐 아니라 고성장이 가능한 종목이기 때문에 눈여겨 볼만 하다.

제2의 안철수연구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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