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작년 무역흑자 1600억달러…전년比 200억달러 감소

입력 2012-01-05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지난해 무역흑자가 1600억달러(약 184조원)에 달했다고 5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천더밍 상무부장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천 더밍 부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국가 상무공작회의에서 “중국은 지난달에 약 216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면서 “이에 지난해 전체 무역흑자는 전년보다 약 200억달러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중국의 수입과 수출을 합산한 전체 무역규모는 3조6000억달러로, 전년보다 20%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천 부장은 수출과 수입이 각각 얼마가 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의 느린 경기회복세에 수출수요가 둔화하면서 중국의 무역흑자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중국이 수출 비중을 줄이고 내수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경제성장 구조 전환을 꾀하고 있는 것도 흑자폭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코스피 6000 ‘축제’에 못 낀 네카오… 이번 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64,000
    • +2.19%
    • 이더리움
    • 2,974,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13
    • +1.16%
    • 솔라나
    • 126,100
    • +4.21%
    • 에이다
    • 379
    • +2.16%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50
    • -2.9%
    • 체인링크
    • 13,170
    • +3.95%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