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단하루, 애플 전제품 최대 30% 싸게산다

입력 2012-01-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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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1월 6일 특별한 할인행사(레드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플코리아가 오는 6일 온라인스토어(store.apple.com/kr)를 통해 전 제품을 특별한 할인가격에 판매하는 ‘레드 프라이데이(Red Friday)’ 행사를 연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년보다 더 큰 할인폭을 제시해 애플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홍콩,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7개국에서 동시진행되며 6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된다. 행사는 애플 정식유통점인 애플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오프라인 공식매장이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특히 애플은 이번 행사에 평년보다 더 높은 할인율을 제시해 애플 마니아들의 지갑을 열 전망이다. 아이패드2의 경우 10% 가까운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애플 액세서리는 최대 28%, 타사에서 제작한 애플 액세서리는 최대 38%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레드 프라이데이는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Blak Friday) 행사에 착안해 기획한 것이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뤄진다고 하는 날로 매년 11월 마지막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 날이다.‘검다’는 표현은 상점들이 이날 연중 처음으로 장부에 적자(red ink) 대신 흑자(black ink)를 기재한다는 데서 유래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레드 프라이데이를 아시아권 연례 행사로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처럼 쇼핑특수를 만들어 내기위한 이벤트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아시아권에서는 붉은색이 부와 행운을 상징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블랙 대신 ‘레드’를 택한 것으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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