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와의 전쟁' 속 '나쁜놈' 최민식…'허세 작렬' 스틸 공개

입력 2012-01-04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감독 : 윤종빈, 제작: ㈜팔레트 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서 비리 세관 공무원 출신으로 로비의 신이라 불리는 최민식의 ‘허세’ 스틸이 4일 공개됐다.

최민식은 극중 화려한 화술은 물론 생존하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해 실속을 챙기는 ‘최익현’으로, 공개된 스틸은 극중 캐릭터를 잘 나타내는 이른바 허세 작렬의 모습을 담았다. 그는 그 동안 전작들을 통해 봐왔던 날카롭고 강렬한 모습의 캐릭터 대신 코믹함과 유들유들함으로 최민식표 ‘허세’를 완벽하게 표현해 부산 넘버원이 되려는 야망을 품은 최익현 캐릭터의 리얼함을 살렸다.

그저 먹고 살기 급급했던 세관 공무원에서, 소소하게 저질러 왔던 밀수품 꼬불치기와 뒷돈을 받는 비리 때문에 해고된 그가 부산 최대 조직 보스 하정우를 만나면서 점점 그와 동등해 진다고 생각하게 되는 캐릭터의 히스토리와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는 각종 ‘허세’계를 평정할 ‘허세 최민식’의 모습은 평소 후배 배우나 스태프들과 허물없이 지내고, 연기에 있어서도 언제나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는 최민식이라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폼 나는 스타일과 압도적인 스케일 그리고 최민식의 관록과 하정우의 젊은 카리스마가 빚어 낼 시너지로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화제작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는 다음 달 2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94,000
    • -1.78%
    • 이더리움
    • 4,394,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4%
    • 리플
    • 2,833
    • -0.74%
    • 솔라나
    • 189,300
    • -1.05%
    • 에이다
    • 532
    • +0%
    • 트론
    • 440
    • -2%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30
    • -0.7%
    • 체인링크
    • 18,270
    • -1.35%
    • 샌드박스
    • 222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