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D TV 시험방송 시작

입력 2012-01-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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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대의 3D TV 교체 수요 전망

중국 국영 CCTV가 중국 최초로 3D TV 시험방송을 시작했다고 1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3D TV 채널은 CCTV와 베이징·톈진·상하이·장쑤·선전 등 5개 지역방송국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시청자들은 3D TV를 통해 시험방송 프로그램의 3D 효과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 채널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자정까지 총 13시간30분 간 방송을 송출하며 현재는 시험방송이지만 ‘춘제(설날)’가 시작되는 오는 23일에는 정식으로 개국할 예정이다.

CCTV는 “3D 채널에서는 예술과 스포츠, 애니메이션과 영화 등 다양한 종류의 3D 콘텐츠를 방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과 TV, 영화 등 영상산업을 총괄하는 광전총국의 차이푸차오 국장은 “중국 내 5억대의 3D TV 교체 수요를 촉진하는 등 3D TV 채널은 중국 TV산업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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