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건설공사 표준품셈 141개 정비

입력 2011-12-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가 올해 공공건설 사업비 절감을 위해 정비하고 있는 표준품셈 185개 항목 가운데 141개 항목의 정비 내용을 오는 30일 공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미 올 상반기에 44개 항목을 정비한 바 있다.

정부는 예정가격산정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표준품셈을 일제히 정비 중이다. 이번 정비항목은 제·개정 141개 항목으로서 올 11월까지 현장실시를 실시하고 공사비산정기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품셈개정은 궤도공사, 돌공사, 하천공사, 하수공사의 전면정비와 기타 발주기관 등의 요청에 따른 항목으로 이뤄졌다.

궤도공사는 차단시간과 지장·대피할증 등 유지보수공사의 특성을 반영했다. 또한 현행 인력시공 품을 인력과 기계의 조합시공 품으로 현실화했다. 이로써 평균 25%의 예산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하천공사는 친환경 생태하천공사를 반영해 식생매트 품을 신설했다. 기존의 돌망태, 호안블록 등의 시공 품은 시공실태를 반영해 인력시공을 인력과 기계 조합시공으로 변경했다.

하수공사는 버킷식 시공에서 소형 흡입준설기 시공 추세를 반영했다. 준설 능력을 현실화함으로써 개정품셈을 적용할 때 공종별 공사비는 평균 9% 절감할 것으로 기대됐다.

한편 이번에 개정된 표준품셈은 국토해양전자정보관(www.codil.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관련기관에 개정책자도 배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7,000
    • +0.41%
    • 이더리움
    • 2,61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03%
    • 리플
    • 1,712
    • -0.75%
    • 솔라나
    • 109,700
    • -1.97%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502
    • +1.83%
    • 스텔라루멘
    • 310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40
    • -0.5%
    • 샌드박스
    • 84.1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