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야스쿠니신사 화재의 범인은 나다" 주장

입력 2011-12-29 0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중국인이 26일 발생한 일본 야스쿠니 신사 화재 사건에 대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L씨는 지난 27일 한 국내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야스쿠니신사 문기둥에 불을 질렀다고 주장했다.

L씨는 방화를 저지른 이유에 대해 "자신의 할머니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위안부였고 이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일본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L씨가 비교적 방화 지점을 정확히 묘사했지만 신빙성에 의문이 가는 주장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L씨는 사건 직후 한국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5,000
    • +2.47%
    • 이더리움
    • 3,072,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25%
    • 리플
    • 2,069
    • +2.58%
    • 솔라나
    • 129,400
    • +2.94%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51%
    • 체인링크
    • 13,460
    • +2.83%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