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라이프앤진,‘보움’가맹사업으로 내년 매출 250억원 목표

입력 2011-12-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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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자회사 KGC라이프앤진은 보움 가맹 1호점을 오픈하며 가맹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보움 가맹사업 진출의 포문을 연 가맹 1호 일산주엽점은 지난 9월 보움에서 진행한 건강오디션 ‘나처럼 살아라’ 우승자 김진순씨가 운영한다. 유방암을 이겨낸 발레리나 사연으로 우승을 차지한 김진순씨는 가맹비 및 계약이행보증금, 점포개설 비용 등 약 2억원 가량의 가맹 개설비를 지원받아 첫 가맹 점주가 됐다.

보움은 지난 8월 첫 오픈한 서울 서초 보움스퀘어를 총 9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 오픈은 처음이다. 보움은 가맹점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여성 창업자를 위한 지원 혜택 △창업자 희망 지역 오픈 △가맹점주의 투자 부담 최소화 △경영컨설팅을 통한 점주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창업 희망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 가맹점 80개 오픈한다는 것.

KGC라이프앤진의 내년 매출이 1000억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무려 25%에 달하는 250억원의 매출을 보움 가맹사업을 통해 달성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김상배 KGC라이프앤진 대표는 “보움의 차별화된 품질 관리 시스템과 경쟁력 있는 제품, 적극적인 지원 및 가맹사업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도울 예정”이라며“보움의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널린 시야를 가진 점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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