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기, LED지분 ‘헐값매각’ 혹평에 급락

입력 2011-12-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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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삼성LED 지분을 헐값에 넘겼다는 증권가 혹평에 급락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27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4600원(5.31%) 급락한 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 동양증권, 키움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전일 삼성전자에게 삼성LED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금액은 2830억원이다. 삼성전자는 삼성LED를 내년 4월1일 합병할예정이며 삼성전기는 합병대가로 삼성전자 주식 26만9867주를 받게 된다.

박원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우선 산정 가치의 적정성 여부를 따져야하는데 삼성LED의 상대가치 평가를 위한 유사회사 선정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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