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쌍용건설 3년만에 재매각 추진

입력 2011-12-26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동성 악화를 이유로 시공능력평가 14위인 쌍용건설 매각이 3년만에 다시 추진된다.

쌍용건설의 주채권금융기관인 자산관리공사(캠코) 등 채권단은 26일 공시를 통해 쌍용건설 출자전환 주식 1940만6천주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채권단이 보유한 쌍용건설 지분은 50.07%로 내년 1월27일까지 입찰의향서를 받아 2월 예비입찰과 3월 본입찰을 거쳐 4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채권단은 이번 매각에서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지면 양해각서를 생략하고 본계약을 먼저 체결한 뒤 최종실사를 할 방침이다.

매각을 추진하게된것은 반얀트리 호텔의 매각이 늦춰져 미수금이 쌓인 데다 상당한 규모의 손실이 예상돼 유동성 악화로 인한 자본확충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채권단은 내년 6월까지 매각을 완료항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3,000
    • +1.05%
    • 이더리움
    • 2,61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67%
    • 리플
    • 1,732
    • +0.76%
    • 솔라나
    • 108,600
    • +3.7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17%
    • 샌드박스
    • 89.26
    • +15.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