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마켓리더]IPO대상-한국투자증권

입력 2011-12-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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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기업 상장…6820억원 조달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을 비롯해 유가증권시장 2개 기업, 코스닥시장 14개 기업 등 총 16개 기업의 상장을 주관해 IPO 부문에서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자금은 6820억원을 조달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특히 코스닥기업의 경우 타사 대비 압도적인 건수를 주선함으로써 코스닥협회로부터 5회 연속 최우수대표주관회사로 선정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중소기업들이 합리적인 가치평가를 받아 재도약에 필요한 자금조달에 성공하는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골프존을 비롯해 티에스이, 엘비세미콘, 넥스트아이, 사파이어테크, 서암기계공업 등 우량 중소·벤처기업들의 상장을 주선했다.

한국투자증권의 IPO 공모는 매번 수백대 일의 수요예측 및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투자자들의 관심과 신뢰를 얻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중소·벤처기업 CEO 모임인 진우회를 후원하는 동시에 자본시장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CEO들에게 자본시장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진우회에는 매년 20여개의 기업이 가입하고 있으며 현재 약 200여개 중소·벤처기업이 활발히 참여하면서 기업간 네트워크 및 시너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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