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서울 등 9개 지도정보 유통 시스템 단일화

입력 2011-12-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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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국토지리정보원과 서울, 인천 등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분산·운영중인 지도정보 온라인 유통시스템을 통합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공간정보유통포털인 국토부 NS센터(www.nsic.go.kr)가 일괄운영을 맡는다.

이로써 △장비교체 비용과 운영비용이 절감되고, △보안성 확보는 물론, △데이터의 효율적 유지·관리가 가능해졌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국가공간정보유통 포털에서는 국가·공공·민간기관 등에서 생산하는 수치지형도, 해양예보, 전자해도 정보 등 31종의 지도정보를 유·무상으로 유통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바일 지도정보 유통체계 구축과 구매자에게 구매한 지도정보에 변경이 있을 경우 그 변경사항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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