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씨엠립 정기편 취항

입력 2011-12-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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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 이스타항공이 인천-씨엠립 정기편 노선을 주5회 취항한다.

이스타항공은 전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박수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씨엠립 정기노선 취항 기념식을 갖고 26일 밝혔다.

월·화·목·금·일 주5회 운항하는 인천-씨엠립 노선은 오후 6시1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9시50분 씨엠립공항에 도착하며, 저녁10시 50분 씨엠립을 출발해 오전5시 5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특히 이번 인천-씨엠립 왕복요금은 기존 대형 항공사의 요금에 비해 20%~30% 이상 저렴하게 여행사에 제공해 이용자들이 실용적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수전 이스타항공 대표는 “이번 씨엠립 정기편 취항은 방콕노선에 이어 동남아노선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취항”이라며 “2012년에도 지속적인 노선확대로 대표적인 저비용항공사로 뻗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씨엠립 취항으로 인천-나리타, 인천-삿포로, 인천-코타키나발루 , 인천-방콕 등 총 5개의 국제선 정기편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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