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FX] 달러 약세…美 경기회복 기대에 안전자산 수요↓

입력 2011-12-23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 가치가 23일(현지시간)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표 호조 등 미국 경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달러에 매도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싱가포르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1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7% 하락한 78.10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14% 상승한 1.307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 가치는 유로에 대해 이번주 들어 0.2% 떨어져 지난 2일 이후 주간 기준으로 첫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유로 가치는 엔화 대비 상승했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6% 오른 102.08엔을 나타냈다.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수는 36만4000명으로 2008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톰슨로이터·미시간대가 집계하는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의 67.7에서 69.9로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의 집계에서 전문가들은 이날 발표되는 11월 개인소비지출이 전월보다 0.3% 늘어나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미국의 지난달 신규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2.6% 늘어난 31만5000채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7개월래 최고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5,000
    • +0.5%
    • 이더리움
    • 3,009,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7%
    • 리플
    • 2,026
    • +0.25%
    • 솔라나
    • 126,100
    • +0.96%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4.17%
    • 체인링크
    • 13,170
    • +0.8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