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 국무총리표창 수상

입력 2011-12-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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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곽인섭)이 지난 22일 어촌과 자매결연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올해의 도시-어촌 교류상’ 최고의 영예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05년 태안 방포 어촌계를 시작으로 도서지역 분교 및 어촌계와 자매결연을 하고 △ 사업장 초청 △문화탐방 △바다정화 활동 △물품지원 등의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곽인섭 이사장은 “그동안 ‘나눔이 있어 행복한 바다’라는 기치 아래 ‘나눔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사회공헌 우수 공공기관으로 신뢰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도시-어촌 교류상은 수협중앙회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 후원으로 도시-어촌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에 기여도가 큰 기업이나 단체 등을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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