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공항동에 아파트 1057가구 건립

입력 2011-12-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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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염창동과 공항동에 각각 457, 60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강서구 염창동 277-24번지 일대 2만1287㎡에 457가구를 신축하는 내용의 ‘강서구 염창제1주택재건축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구역에는 법적상한 용적률 300%와 건폐율 23% 이하가 적용되며 최고 24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이 건립된다.

이는 해당 구역이 역세권 지역이라는 점과 용적률을 완화하더라도 주변지역의 경관 등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위원회는 또 강서구 공항동 4-8번지 일대 3만1668㎡에 총 600가구를 건립하는 ‘긴등마을주택재건축정비구역 예정 법정상한용적률 완화 결정안’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 구역에는 예정법정상한 용적률 244.73%가 적용되며 최고 15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이 들어선다. 총 가구수는 기존 계획인 497가구에서 600가구로 103가구 늘었고, 임대주택은 44가구에서 67가구로 23가구 증가했다.

한편 이날 안건중 △삼선제3주택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 △2030 서울시 공원녹지기본 계획수립결정안, △반포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변경 결정안, △반포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 예정법정상한용적률 결정안, △홍실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구역 지정안 등 4건은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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