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엔진' 세계 최고가 오토바이 등장

입력 2011-12-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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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 메일)
우리 돈으로 3억원이 넘는 세계 최고가 4륜 오토바이가 등장해 화제다.

1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페라리 엔진을 단 세상에 한 대밖에 없는 쿼드바이크가 17만파운드(약 3억원)에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프랑스 튜닝 전문업체 라자헤(Lazareth)가 만든 ‘와즈마(Wazuma) V8’은 순수 트랙전용 오토바이로 설계해 일반도로에서는 달릴 수 없다.

와즈마는 모두 4개의 바퀴를 달고 있지만 뒷바퀴는 마치 하나인 것처럼 설계된 비정형 세 바퀴 차량이다.

페라리 250마력 엔진과 BMW M3의 6단 변속기를 장착해 시속 240km까지 달릴 수 있다. 고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브렘보 브레이크와 맞춤 서스펜션이 장착되기도 했다. 또 18인치 휠과 매끄러운 슬릭 타이어를 장착해 경주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무게는 650kg으로 비교적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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