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지역난방 열요금 평균 4.9% 인상

입력 2011-12-16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17일부터 지역난방 열요금이 평균 4.9% 인상된다.

16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지난 9월에 이어 3개월만에 지역난방 열요금을 평균 4.9% 인상한다.

요금 인상은 전국에서 지역난방공사로부터 열 공급을 받는 117만 가구에 적용된다. 지역난방공사는 기본요금은 그대로 둔 채 사용요금을 주택용은 Mcal당 70.31원에서 74.02원으로, 업무용은 91.29원에서 96.11원으로, 공공용은 79.73원에서 83.94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이번 요금인상은 LNG등 지역난방 연료비 인상요인이 상당한데도 동절기 서민부담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한 결과라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 “그동안 연료비 인상분을 제때 요금에 반영하지 못해 12월 14%의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겨울철 서민부담을 고려해 17일부터 4.9% 인상하기로 했다”며 “이번 요금인상으로 지역난방 아파트 전용면적 60㎡(일반 24평기준)세대는 월 평균 약 2300원 정도의 난방비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요금인상과 함께 강도 높은 경영효율화 추진으로 요금 인상요인을 사전에 최대한 흡수해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정용기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3,000
    • -3.79%
    • 이더리움
    • 3,270,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44%
    • 리플
    • 2,182
    • -3.15%
    • 솔라나
    • 133,900
    • -3.74%
    • 에이다
    • 407
    • -5.13%
    • 트론
    • 452
    • +0.44%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57%
    • 체인링크
    • 13,690
    • -5.6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